누군가 제 소설을 좋아해 준다면, 그 이유가
등장인물을 너무
사랑해서였으면 좋겠어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로봇, 동물, 식물, 외계인 등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다정한 문장으로 펼쳐 보입니다.
작가의 작품에는 상처 입은 존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천선란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공존, 연대, 생명,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813.7 천246ㅊ / 5층 3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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